윌리엄오닐의 "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" 을 보고 정리한 내용
1. 일단 최고의 주식을 찾는다 (조건 검색식으로 할수 있는 부분으로 일단 필터링)
1) CANSLIM
(1) C (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)
- 최저 18~20% 이상의 분기 순이익
- 40~ 100 또는 200% 인데 결국 높으면 높을수록 좋음
- 최근 분기에 가속화 되어야 한다
- 분기 순이익과 동시에 분기 매출액 역시 가속화 되고 있거나 최소 25% 는 되어야 한다
(2) A (연간 순이익 증가율)
- 최근 3년간 매년 놀라운 성장률 (25% 이상)
- 자기자본 이익률 (ROE)은 최소 17% 이상이어야 되고 25~50% 가 더욱 좋음
- 만약 자기자본 이익률이 낮다면 세전 순이익 마진률이 매우 좋아야 함
(3) N (신제품, 신경영, 신고가)
-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 회사 (ex. 아이폰 등장, 애플에서 스티브잡스로 ceo 변경)
- 경영 혁신을 이룬 회사 (ex. 제조업에서 자동화를 한다던지, 수율이 좋아지는 방식을 적용했다던지..)
- 해당 산업에 중대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회사 (ex. 전기차 배터리 관련, AI 등)
- 제대로된 주가 패턴 형성한 뒤 모양을 뚫고 나오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
(4) S (수요와 공급_ 발행 주식수 대비 높은 수요)
- 요즘 경제규모에서는 자본금이 얼마든 관계 없다.
- 단, 모양을 만든 다음에 비상하기 시작할 때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하는지 확인 필요
(5) L (주도주 OR 소외주)
- 반드시 주도주 선택할 것, 소외주는 반드시 피할것
- 해당 분야(섹터)에서 1등 기업의 주식을 살것 (대기업 X, 해당 시점에 섹터내에서 1등으로 보이는 주식)
- RS 점수 참고 할수 있으면 최소 80점 이상인 주식을 선택할 것
(6) I (기관의 뒷받침)
- 기관투자가의 매수가 늘어나는 종목
- 실적이 최상위인 기간이 매수했는지를 확인 ( 적어도 한 두곳 이상 매수하는 종목)
--> 국내장에서 파악이 가능할까??
- 경영진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 (임창정 사태를 봤듯이 너무 많이 보유 하는것은 주가조작의 위험이 있음)
(7) M (시장의 방향성)
- 시장의 방향이 상승인지 하락인지 파악하고 주도주의 방향도 같이 파악할것
2. 최고의 주식을 모니터링 하면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추적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주식을 매수 한다
3. 매도
1) 손절 : - 8%
2) 최초 매수후 손절 라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승 한다면 차츰 손절 라인을 올린다
3) 추세가 꺾이면 바로 익절 또는 손절을 시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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